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·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cxeKYThW-4)]}}}|| || 콘노 마리와 난바 에리카를 찾는 전단지를 뿌리는 영상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0-gghKPF9I8)]}}}|| || 노모토 아야코 살인과 범인의 행적과 관련된 영상 || *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89081100329205010&editNo=3&printCount=1&publishDate=1989-08-11&officeId=00032&pageNo=5&printNo=13501&publishType=00020|검거 사실이 보도된 경향신문 기사]] 명칭 '''경찰청 광역 중요지정 제117호 사건'''(警察庁広域重要指定第117号事件). 사건번호 '''헤이세이 13년 형사상고사건 제1205호''' (平成13年(あ)第1205号) 1988년([[쇼와 시대|쇼와]] 63년) 8월 22일부터 이듬해 1989년([[헤이세이 시대|헤이세이]] 원년) 6월 11일까지 걸쳐 [[도쿄도]] 특별구([[고토구]]) 및 북서부[* [[하치오지시]]. 정황상 하치오지시는 아동 2명이 살해된 지역이며, 용의자가 거주하던 지역과 인접한 곳이다.] ~ [[사이타마현]] [[세이부 이케부쿠로선]] 연선지역[* [[이루마시]], [[한노시]], [[카와고에시]]]에서 [[미야자키 츠토무]]라는 26세 인쇄공이 일면식도 없던 연약한 어린 소녀 4명을 잇따라 연속적으로 납치하여 살해한 뒤 옷을 벗겨 시체에 [[시간(동음이의어)|성폭행]]을 한 후 인근 지역에 유기한 사건이다. 이 중 2명의 아동은 공통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해당했다. 지금은 방치된 [[하치오지시]] (구) 코미네 터널 변전소 숲에서 살해하고 시체는 숲에 유기했다고 한다. 이후 [[무사시노시]]에서 한 소녀를 [[성폭행]]하려다가 결국 범행이 드러나면서 피의자로 체포, 기소된 그는 형사재판에서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했으나 1심, 항소심, 상고심을 거쳐 사형을 확정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